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동물원/전시관 일람 (문단 편집) == 제2아프리카관 == * 위치: 서부 * 전시 동물: [[하마]] | [[피그미하마]]#[* 암컷 '나몽' 한 마리만 있다. 원래 함께 있던 수컷 하몽은 1983년생의 고령 개체로,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내실에 따로 전시했다. 내실의 작은 유리창으로 하몽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, 결국 2020년 12월 30일에 하몽은 고령으로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.] | [[긴칼뿔오릭스|흰오릭스]]#[* 덕선, 겨울, 햇살, 가을 총 4마리가 있다. 근친교배를 방지하기 위해 암컷과 수컷을 따로 분리 사육한다.] | [[미어캣]] | [[바바리양]] | [[돌산양]][* 기존에는 유라시아관에 있었으나 산양이 도입되어 히말라야타알이 낙타사의 구 돌산양사로 옮겨온 이후 흰오릭스가 있는 곳으로 옮겨왔다.][* 어찌보면 제1아프리카관의 검은꼬리프레리독처럼 서식지랑 참 안 어울리는 곳에서만 있는 종이다. 돌산양은 '''북아메리카 산악지대'''에서 서식함에도 유라시아관과 아프리카관을 오갔다.][* 현재 전시되고 있는 [[돌산양]] 개체들은, [[돌산양]]이 아닐수도 있다는 [[https://m.blog.naver.com/tmv0074/223082585620|의견]]이 있다.] | [[도루묵도마뱀|샌드피시도마뱀]] * 주요 특징: 제1아프리카관처럼 내실과 외부 방사장이 있다. 겨울이 되었을 때 내실에서 돌산양과 바바리양을 제외한 동물을 볼 수 있고, 샌드피시도마뱀의 경우 계절 상관없이 상시로 볼 수 있다.[* 유일하게 아프리카관에 전시하는 파충류다. 이 동물 하나로 인해서 코로나 이전엔 다른 아프리카관 내실과는 다르게 항상 내실이 열려 있었다. 기존에는 내실에 벌거숭이두더지쥐도 있었으나, 야행관 리모델링 후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야행관으로 이사갔다. ]하마 방사장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좋은 시설이며[* 국내에서 하마를 전시하는 다른 두 동물원인 전주동물원과 우치동물원의 환경이 많이 열악하다. [[아라마루 아쿠아리움]]도 전시장 전경을 보면 실내시설이란 한계로 인해 많이 부족하다. 그래도 서울동물원의 하마 방사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.] 이 때문인지 하마 번식이 잘돼 현재 2017년, 2018년 연달아 출산된 하마 '옥자'와 '여름' 등을 전시하고 있다.[* 하순이, 은순이, 여름이, 옥자, 금식이 총 다섯 마리가 있다. 여담으로 관람객들 중 하순이를 아빠 하마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. 때문에 안내판에도 아빠 하마가 아니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.][* 참고로 여름이를 낳은 여우(1988년생)는 하식이라는 개체의 짝이었는데, 2019년에 간기능 저하로 생을 마쳤다.][* 하식이는 국내 동물원의 하마 중 가장 큰 하마이자 금식이와 친형제인데, 수컷 하마끼리의 배타성 때문에 친형제끼리도 같이 수용되지 않는다. 따라서 하식이와 금식이는 암컷 하마들과 다른 방사장을 사용했고, 앞서 말했듯이 시간을 정해 두고 한 마리씩만 방사장에 나왔었다. 현재 하식이는 [[아라마루 아쿠아리움]]으로 옮겨갔다.] * 생태 설명회: 목, 금요일, 주말, 공휴일 14시(하마) * 이슈: [[봉고(동물)|봉고]]와 [[오카피]] 또한 도입할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무산되었으며 현재도 이 두종은 국내 사육 기록이 없다. * 과거 전시 동물: [[니알라(동물)|니알라]][*내실 서울동물원을 가본 사람들 중에서, 시타퉁가와 니알라를 보유했을 당시에도 보지 못한 이들이 꽤 많았는데, 왜냐면 관람로에서 멀리 떨어진 방사장에 살아서 내실로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.] | [[붉은하테비스트]] | [[아닥스]][* '한국동물원 80년사'의 '제2아프리카관 방사장 평면도'에서 확인 가능. 흰오릭스들과 합사된 기록이 있다.] | [[시타퉁가]][*내실 ] | [[벌거숭이두더지쥐]][* 현재 야행동물관에서 전시중이다.] | [[표범무늬거북]][* [[샌드피시도마뱀]]처럼 [[벌거숭이두더지쥐]]와 함께 제2아프리카관 내실에서 살았었다.] | [[타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